새로 시작하자며 모든 걸 용서하겠다는 태오(박해준)
그 말에 어이가 없어진 선우(김희애)-준영(전진서)
"우리 다시 한 가족이 되는 거야"
계속되는 태오의 말에 박차고 나가는 준영..!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9 : 17 [하이라이트] 트라이아웃에 이 사람들이 나온다고? 국해성X이우민, 전 프로 선수들의 끝없는 도전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 41 자신의 혼란스러운 마음을 재형에게 전달하는 세승😔 연애남매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0 : 58 최고의 처방 미라클 푸드 247회 예고편 최고의 처방 미라클 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