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영(전진서)을 데려갔다 말하는 태오(박해준)
"보고 싶어서, 같이 있고 싶어서 그랬어. 그것뿐이었어"
준영이 안전하다는 말에도 불안한 선우(김희애)
만나서 이야기하자며 태오를 설득하는 선우..!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 : 06 : 11 [스페셜] 추석 연휴 시작! 안전 운전은 필수입니다🌕 한블리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41 "우리끼리라도 응원해 주자" 손나은 편이 되어주는 직장 동료들😥 가족X멜로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9 : 03 ※방송불가※ 시엄마 간호한 아내가 들었던 시누이들의 막말 이혼숙려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