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한 준영(전진서)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선우(김희애)
그저 선우가 할 수 있는 것은 자리를 지키는 것뿐…
'매일을 견디다 보면, 어쩌면 구원처럼 찾아와줄지도 모르지'
갑자기 울리는 현관문 소리에 홀린 듯 바라보는 선우..!
그동안 〈부부의 세계〉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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