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슨 짓을 하려 했는지 알아?"
의도적으로 접근했던 걸 밝히는 애라(김지성)
이미 모든 사실을 알았던 지욱(연제형)은 흔들리지 않는데...
"나는 너 안 떠나… 나한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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