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라(김지성) 집으로 찾아온 형우(김성오)
엄마와 연까지 끊을 수 있다는 지욱(연제형)에 폭발한 형우
난생처음 지욱의 뺨을 때리며 속마음을 말하는데…
"설득하지 못하고 연을 끊은 게 얼마나 후회스러운지 몰라"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8 : 37 (짜-릿) 압도하는 니퍼트, 세 타자 연속 삼진으로 매직 넘버 2 달성🎉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1 : 03 [미공개] 한 점을 건 승부♨ '덕수고 직관전' 승리 후 인터뷰⚾ | 〈최강야구〉 비하인드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54 : 41 2524회 다시보기 사건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