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이 어디 있는지 기억하지 못하는 춘복(정석용)
공원에 우두커니 앉아 맞은편에 앉은 부부를 바라보는데...
아내의 보필을 받는 아픈 남편의 모습이
꼭 미래의 자신과 은실(이인혜) 같아 두려운 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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