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로비에서 상진이 후배인 선주와 마주쳤던 장면
'이런 느낌으로~' 감독님께서 직접 시범을 보이시는 중 ^ㅁ^

웬지 흠칫할 수 밖에 없었던 장면이지만
현장에서는 요렇게 화기애애한 웃음으로 마무리 ^O^

방송국 로비에서 서래를 발견한 상진
마이크를 높이높이~

우울해하는 결이와 가슴 아픈 엄마 서래.
요즘은 결이가 제일 안쓰러워요 ㅠㅠ

장면 하나하나 꼼꼼히!
현장엔 이렇게 많은 스탭분들이 열심히 달리고 계십니다~

카메라의 위치에서 바라보는 태오.
멀리서 봐도 멋지네요 (__*)

서래와 통화중인 결이. 전화를 뺏어든 아빠 상진.
감독님께서 은근한 미소를 지으시는 걸 보니....OK~

현장에서도 요렇게 <아내의 자격>을 지켜보시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