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릴 것이냐~ 걸리지 않을것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2012-04-17 AM 11: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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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와 태오의 이야기만큼이나 궁금한 것은
명진-현태-은주, 이 아슬아슬한 관계가 언제까지 유지되려나 싶은 것!
은주의 집을 방문한 명진이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는 저것은 무엇....?!
마침 은주의 집에 있던 현태는 이렇게 피신(?) 중...!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명진의 저 망연자실한 표정 속에서 참 많은 이야기가 읽혀 집니다.
궁금했던 그것들이 이제 빵 터지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