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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효주는 김치 냄새 맡으며 안돼~ 하루 쯤 참아!"
"저는 임신을 안해봐서~ 참 형님 이러는게 우습게 느껴져요~"
"뭬야!" 뚜둥-
"흥이다!"
그때 마침 중재에 나선 수미!! 잘한다 수미! 워워워~ 두분 다 진정하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