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급상승
HOT 포토
상견례 후, 잔소리 많은 집안이라~ 성기도 잔소리 많으면 어떡하냐며 걱정하는 영현모!
"됐어 됐어~ 뭐 얼마나 잔소리 했다고~"
"너 벌써 시집편 드니?" 은근 서운한 영현모. 딸 시집이란게 다 그런거랍니다 :)
" 그래도 성기는 엄마 좋대~" 결혼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은 영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