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01 종영 https://tv.jtbc.co.kr/gasi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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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민의 앞을 막아서는 비서.
대표이사로 직무대행을 하기 위해 온 남준. 이제 혁민의 자리는 없습니다.
아무리 분노를 해보아도, 점점 인정할 수 밖에 없는 현실.
이젠 남준이 혁민을 내려다보는 위치에 서 있게 되었습니다. 그의 복수는 어느정도 성공한거 같습니다. 이제 아버지의 안타까운 죽음에 대한 진실만 밝히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