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정신 못차리신 강혁민님
2013-07-17 PM 4:53:42
조회 4145
" 태강 좀 잘~ 좀 살려 달라고 부탁드리려구요.
따져보니까 우리 가족들이 갖고 있는 주식을 모두 합산해보니까
20퍼센트가 넘는 대주주더라 이 말이예요 "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로 태강으로 와서 떵떵댑니다.
자신이 재신임을 받을 수 있다고 믿는걸까요?
그의 자신감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걸까요?
" 이번 사채 정리해주신 것도 감사드린다고요 "
" 매제! 나 복귀할때까지 우리 회사 잘 지켜요! "
못살겠습니다. 강혁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