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01 종영 https://tv.jtbc.co.kr/gasi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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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 무슨 말씀입니까? 대표이사 대행이라뇨? "
" 강혁민 부회장은 자격을 상실했습니다. "
" 물론 유제준씨가 강혁민 전 부회장의 가족이긴 하지만, 현 회장님께서는 제준씨의 능력을 높이 사고 있습니다. 태강이 다시 살아남기 위해선... "
제준만은 내치지 않는 진궁. 제준은 이 모든 상황이 버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