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 후 어쩔 수 없이 최여사의 집으로 다시 들어가게 되면서 가족들을 속이고 있다는 생각에 죄책감을 느끼는 수지. 준수가 수지와 함께 미국으로 떠날 준비를 하면서도 보리를 블루문의 손자로 남겨두려고 하자 더 이상 준수의 악행을 방치할 수 없었던 영일은 선우를 찾아가 모든 사실을 털어놓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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