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의 대모 시어머니 현미 ♡ 원조 요정 며느리 원준희

방송 최초, 남심 사로잡는
여신 급 미모의 원준희 딸 大 공개!

친자매처럼 애틋한 우정 자랑하는 현미와 원준희의 친정엄마
이 애틋함을 신경전으로 변질시킨 일이 벌어졌으니
바로, 미국에서 유학중인 손녀 민지와의 영상통화!
며느리 원준희의 첫째 딸 민지는 애교 눈웃음으로
두 할머니의 마음을 사로잡았는데~
손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두 할머니의 치열한 선물 신경전이 펼쳐진다!
백과 구두, 나아가 새 차까지! 무리한 선물 공약 난무!
손녀를 둘러싼 팽팽한 선물 접전, 그 승자는 누구일까?

오랜 연예계 생활로 살림과는 거리가 먼 현미를 위해
살림50년차 친정엄마와 며느리 원준희가 김치 담그기에 나섰다!
하.지.만
시작부터 삐거덕.
김치에 대한 의견 차로 사사건건 부딪히는 사돈 지간!
살림50년 친정엄마는 가수50년 현미의 주장이 답답하기만 하고
가수 베테랑 현미는 친정엄마의 무시가 섭섭하기만 하다
김치 하나에 사돈 간 묘한 긴장감마저 감돌고~
주부9단 친정엄마,
계속되는 현미의 실수에 점점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고 있는데~
이때, 친정엄마 분노하게 한 대박사건이 터지고 말았으니
일촉즉발, ‘화끈’ 시어머니 현미와 ‘호탕’ 친정엄마의 김치 담그기.
과연 그 결과는?




눈치 없는 아들 김현철 ♥ 애교만점 며느리 최은경 ♥ 유쾌한 시어머니, 이순녀

김현철의 딸 봄봄이의 100일 날,
사돈지간의 불꽃 튀는 신경전이 펼쳐졌다!
100일을 맞은 봄봄이에게 줄 특별 선물로
백일 금반지를 깜짝 공개한 시어머니~
예상치 못한 금반지 선물에 입이 귀에 걸린 김현철 부부!
그런데, ‘이 보다 더 좋을 수 없다!’
김현철 부부의 입을 떠~억 벌어지게 만들 엄청난 선물이 등장했으니,
다름 아닌 금반지보다 더 묵직하고 화려한 금팔찌!
며느리의 친언니가 내놓은 금팔찌 선물에 승부욕 발동한 시어머니!
시어머니는 금팔찌에 맞설 ‘질보다 양’ 작전을 개시하며
금반지 물량공세를 펼치기 시작 했는데~
시어머니의 반격에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맞서는 며느리의 친언니!
과연 이 불꽃 튀는 신경전의 끝은?


아픈 아내를 위해 고무장갑과 앞치마 풀 세팅을 하고
설거지에 나선 김현철!
이때, 예고 없이 김현철의 집을 들이닥친 시어머니!
고무장갑에 물기 뚝뚝 흘리고 서있는 아들을 보자,
귀하게 키운 내 아들 결혼시켰더니 며느리가 설거지로 부려먹는다(?)며
이를 단단히 오해하고~
때마침 자다 나온 며느리에게 폭풍 잔소리 작렬하는데!
갑작스런 날벼락에 대략 난감인 며느리!
이에 김현철이 결혼 1년 만에 처음 도와주는 것이라고
며느리 보호에 나서지만, 김현철의 얘기는 ‘소귀에 경 읽기!’
결국 잔뜩 뿔난 시어머니 뒤쫓아 시댁을 찾은 김현철과 며느리!
그런데, 결혼 1년 만에 처음 접하는 시댁의 낯선 풍경!
게다가 시어머니의 이중성(?)에 며느리는 멘탈붕괴!
도대체 며느리에게 무슨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