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 같은 며느리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즐거운 추석 명절!
명절이 끝나기 전에 친정에도 들르고 싶은 (큰)며느리지만
시부모님의 눈치를 보느라 쉽게 말을 꺼내지 못하고,
한편에서 친정 부모님은 하나뿐인 딸과 사위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는데...
결국 시댁에서 하룻밤을 더 지내게 되며, 며느리는 가족 몰래 친정으로 전화를 건다.
“엄마, 저 이번 명절엔 못가요.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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