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2의 김연아
금메달을 따는 김연아의 모습을 보고 어린마음에 피겨스케이팅을 배우고 싶다고 조르는 딸.
처음에는 조르는 딸 때문에 피겨를 시작했지만, 점점 엄마는 딸을 ‘제 2의 김연아’로 키우고 싶어서 욕심을 낸다.
그러나 엄마의 바램과는 달리 딸은 꿈을 점점 잃어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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