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나와 동생
다 커서도 늘 누나의 음식을 한 입만 달라며 빼앗아 먹는 남동생.
누나는 그런 동생이 얄밉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날 누나는 취업에 실패해 자격증이라도 딸 요량으로 한식 조리사 자격증에 도전하게 되고,
조리 연습을 하느라 만든 음식을 동생이 한 입 먹으며 최고로 맛있다고 한 말에 용기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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