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현우성)은 자신을 검찰에 고발한 사람이 영민(정성운)이라 오해하고.
영민은 정민에게 검찰에 자진 출두할 것을 권하지만 정민은 꿈쩍하지 않는다.
낯선 사내들은 정민을 억지로 붙잡아 가려 하고. 그 때 영민이 나타나 도와주는데...
한편, 미나는 윤우에게 골수를 기증한 사람이 정민이었음을 알게 되는데...
112회 다시보기
2014.07.02 (Wed) 20:15 방송
이용요금 1,000원
<부제 : 귀부인 1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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