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부인 113회>
윤우에게 골수를 기증해준 사람이 정민(현우성)임을 알게 된 미나(박정아)!
정민을 찾아가 그간의 잘못에 대해 용서를 빈다.
그런 미나의 모습에 정민은 흔들리고.
한편, 영민(정성운)은 이사회를 통해 미르화장품 대표로 선임되고.
신애(서지혜)는 영민에게 이제 그만 떠나겠다고 이야기 하는데…
113회 다시보기 자자막
2014.07.03 (Thu) 20:15 방송
이용요금 1,000원
<부제 : 귀부인 1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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