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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의 다채로운 목소리로 가득찬 세상,
그대가 듣고 싶은 목소리와 내고 싶은 목소리는 무엇인가요?

“맞지 않는 전공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직했는데 또 이직하고 싶어서 걱정이에요”
“나는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을 땐 어떡하나요?”
내가 가진 모든 걱정, 그대가 이야기하고 싶은 오늘의 주제는?

옥상달빛이 생각하는 ‘나의 목소리’!
제동 MC, 선천적으로 바이브레이션이 가능한 목소리?

“노래도 시(詩)도 각기 다른 목소리로 할 수 있기에 좋은 것”,
정재찬 쌤이 말하는 ‘사람의 진짜 목소리를 듣는다는 것’은?
무언가를 알리고 싶을 때 내는 마음의 소리, 스스로는 모르는 내 목소리,
매력적이지 않아도 감동적인 목소리... 빅데이터로 살펴본 다양한 목소리들!

톡투유를 찾은 감미로운 목소리, 가수 거미!
그녀의 친구들이 남자친구와 싸운 이유는 거미의 목소리 때문??

가정용 목소리와 직장용 목소리가 다를 수밖에 없기에 걱정,
목소리는 좋은데 정작 인기가 없어서 걱정,
목소리로 성공하고 싶어도 미적지근한 주위의 반응이 걱정...
목소리에 얽힌 너무나도 많은 걱정들!

차갑고 따뜻하고 온화하고 냉철한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
바로 지금, 톡투유에서 그대만의 목소리를 마음껏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