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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의 톡투유 서브 템플릿
그동안 <김제동의 톡투유 시즌1>을 시청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017/06/18 종영  https://tv.jtbc.co.kr/jd_dontw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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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회 다시보기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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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1 (Sun) 23:00 방송 이용요금 1,000원

이번 톡투유를 찾아준 게스트는 가수 이현우!

다재다능한 매력을 발산하는 가수 겸 배우 이현우
발라드 가수로서의 담백함과 그의 연륜에서 묻어나는 푸근함,
세대불문 모인 청중들과 함께 ‘취향’을 주제로 고민을 나누다.

경남대학교에서 가수 이현우와 400여 청중이 함께한 이번 톡투유

제동타임, “요즘 걱정이 하나도 없는 사람 있나요?”
손을 든 유일한 한 사람, 바로 뱃속에 둘째아이를 배고 있는 임산부
어떤 문제에도 초연한 태도를 일관하는 여성의 모습에
제동MC 무대 위에서 무릎 꿇는데, 과연 그녀는 무슨 발언을 했을지?

오늘의 패널 정유정, 다니엘, 혜이니
최근 소설 ?종의 기원?을 출간한 베스트셀러 ?7년의 밤?작가 정유정
그녀는 소설에 담아낸 세상사와 그만의 경험을 토대로 청중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오늘의 주제 ‘취향’
·나 혼자 국밥 먹고, 나 혼자 소주 하고
·조폭의 피가 흘러요. 나는 국어 교사
·공개 수배! 남편의 취향을 찾습니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여보, 나도 꽃 좋아해
·그릇부터 속옷까지, 나의 취향저격은‘○○이’
·달라도 너~~무 달라. 고객님, 이러시면 안 됩니다.
·내 나이가 어때서~ 취향에 나이가 있나요.
·비우려는 아내, 채우려는 남편

이번 톡투유에서는 제동MC가 게스트석에 앉고 게스트가 청중 인터뷰를?
가수 이현우는 라디오 DJ와 같은 목소리로 인터뷰를 진행하지만,
동문서답의 대화 형식으로 결국 제동MC 다시 나서야만 했다.
과연 이현우가 진행한 토크쇼는 어땠을지?

지금 젊은이들에겐 취향이 있는 어른이 필요하다!
세상 사는 맛이 ‘취향’으로 완성된다는 말, 그리고 ‘취향저격’이라는 키워드
톡투유에서 청중들이 말하는 여러 가지 ‘취향’ 이야기를 함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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