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컴 투 평창 ]
# 별걸 다 하는 방랑 삼남매의 첫 방랑지 “ 원님마을 ”
별걸 다 하는 방랑 삼 남매가 강원도에 떴다!
이들의 첫 방랑지는 올림픽의 도시이자 눈의 도시인 평창.
그중에서도 겨울에도 메주를 빚고, 송어를 키우고~
시래기까지 말리느라 바쁘게 보내고 있다는 원님마을을 찾았다.
귀촌한 사람들과 현지인이 화합해서 살고 있는 원님마을!
과연 이곳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 평창 총각과 서울 처녀의 인생 이야기 “ 참 좋은 당신”
마을에서도 뚝 떨어져 산 속 깊숙한 곳에 살고 있는
김정순(66)&전영탁(75) 부부.
서울 처녀였던 김정순 어머니는 평창 총각을 만나 40여 년을 살았다.
5남매를 키우기 위해 안 해본 일이 없다는 김정순 어머니.
젊은 시절 고생 때문에 이제는 허리를 펴기조차 힘들어졌다고 하는데...
그런데도 자식들이 걱정할까봐 내색조차 하지 않는다는 김정순 어머니.
과연 어머니의 허리는 펴질 수 있을까?
별걸 다 하는 방랑 삼 남매, 별다방
매주 토요일 오전 9시에 찾아갑니다!
1회 다시보기 자자막
2018.03.03 (Sat) 09:00 방송
이용요금 1,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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