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오늘의 진료 의뢰인 – 가수 유지나
친절한 진료실을 찾아온 오늘의 의뢰인은?!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국악 트롯 창시자 가수 유지나! 전국 국악 콩쿠르에서 대상을 탄 만큼 국악 신동으로 이름을 날렸던 그녀. 지금은 가수로 전향해 20여 년 넘게 활동하고 있는데..
20년 전 활동할 때 옷이 지금도 거뜬하게 맞아 일명 관리의 여왕으로 잘려진 그녀가
친절한 진료실에 찾아온 이유는 무엇일까?

■ #2. 친절한 진료실 – 가수 유지나의 건강 궁금증 <면역력>
높은 일교차로 면역력이 가장 떨어지는 시기, 봄!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면 체온 유지가 어렵고, 바이러스와 세균 등에 감염되기 쉬운 상태가 되며 중증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 그 때문에 봄철에는 특히나 면역력 관리가 필요하다. 가수 유지나도 20대 시절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십이지장궤양, 만성 위염 등을 진단받았기 때문에 면역력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실감하고 있다는데.. 우리 몸 면역세포 70% 이상이 존재하는 장 건강의 중요성과 면역력을 챙기기 위해 유지나가 꾸준히 챙기는 ‘이것’에 대해 친절한 진료실에서 확인해 본다.

■ #3. 진료 의뢰인을 위한 친절한 처방전
면역력을 지키기 위한 유지나의 생활 습관 분석! 하루도 빠짐없이 하는 꾸준한 스트레칭과 장 건강을 위한 한강 사이클, 화초 키우기까지 한다는 그녀. 그리고 매일 ‘이것’을 챙겨 먹는다는데... 면역력을 위해 매일 챙겨 먹는 ‘이것’의 정체와
친절한 선생님들의 최종 처방전까지 친절한 진료실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