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진료 의뢰인 – 배우 오미연
탄탄한 연기력으로 49년간 안방극장을 지켜온 명품 배우 오미연! 연기뿐만 아니라 유튜브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건강도 둘째가라면 서러울 만큼 철저하게 관리했지만 최근 자꾸 이상징후가 발견되면서 걱정이라는데... 데뷔 49년 차, 올해 69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건강한 에너지를 보여주던 그녀가 친절한 진료실 문을 두드린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 #2. 헬로 마이 닥터 – 배우 오미연의 건강 궁금증 <골다공증>
고령 인구가 증가하면서 골다공증 환자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 오미연 배우도 과거 골다공증을 판정을 받고 주사 치료까지 받았지만 극심한 몸살과 통증에 그만뒀다는데...
골다공증을 방치해 악화되면 재채기만 해도 척추뼈가 부러질 수도 있을 정도로 위험해 반드시 관리가 필요하지만 약치료 또한 초반에는 몸살 등을 유발하며 꺼리는 사람도 많다는 사실. 그렇다면 과면 골다공증, 어떻게 치료하고 예방해야 할지 친절한 진료실에서 확실하게 알아본다.

■ #3. 시청자 건강 진료
얼마 전,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고지혈증이 나온 의뢰인.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서 관리해야 한다고 진단받았다. 그래서 기름기 많은 식품, 고기 등 지방 섭취를 줄였지만
막상 지방을 줄여도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사실. 먹어도 걱정, 안 먹어도 문제인 지방 섭취. 과연 어떻게 해야 할지 시청자의 건강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친절한 선생님들이 출동한다.

■ #4. 친절한 진료실 – <환절기 혈관 건강>
찬 바람 부는 가을, 기온이 감소하면서 더 위험해지는 심혈관질환. 실제 심근경색 환자 절반 이상이 가을에 발생한다고 한다. 이런 심근경색, 뇌졸중과 같은 심뇌혈관질환은
혈액 속 지방이 많을수록 특히 위험하다는 사실! 그래서 오미연 배우도 고지혈증 진단을 받은 후 혈관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는데... 야무지고 매력있는 오미연 배우의 혈관 관리 방법은 무엇인지 만나본다.

■ #5. 진료 의뢰인을 위한 친절한 처방전
배우 오미연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내린 친절한 선생님들의 최종 처방전과 혈관 건강을 위해 오미연이 매일 챙기고 있는 이것의 효과 및 섭취 주의점에 대해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