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으로 고통스러워하는 두수(최민수)를 본 선아(심혜진)는
아무것도 해줄 것이 없는 무기력함에 좌절한다.
회사를 그만두고 치료에 전념하자는 선아와,
죽기 전에 한 푼이라도 더 벌어야 한다는 두수 갈등은 깊어지기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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