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통증으로 두수(최민수)의 정신은 갈수록 혼미해지지만 가족들에 대한 걱정에 온 마음을 쏟는다.
두수는 가족들에게 자신이 죽은 후 희귀병 연구에 시신기증을 하고 싶다는 뜻을 전하고,
가족들은 반대한다. 하지만 선아(심혜진)는 두수의 뜻을 따라주고 싶다며 가족들을 설득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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