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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기획 동행>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2013/06/30 종영 https://tv.jtbc.co.kr/ac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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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예고편

동영상 FAQ

2013.06.16 (Sun) 08:00 방송
<부제 : 시대기획 동행 14회 예고편>

촌철살인 이철희, 미스터 쓴소리 김용태를 만나다

DJ 정부의 행정관, 김한길 의원의 보좌관을 지낸 진보의 전략가, 촌철살인의 정치평론가.
두문정치전략연구소 이철희 소장.
MB맨으로 알려졌고 잇단 소신 발언으로 미스터 쓴소리, 여당 내 야당으로 불리는 보수의 쇄신파,
새누리당 재선 국회의원 김용태.
거침없는 두 사람의 직언 직설, 가장 솔직한 <동행>이 시작된다.

■ 까칠한 두 남자, 대한민국을 훈수하다

두 사람이 만난 곳은 서울 도심을 벗어나 조선 중기시대 명신(名臣), 오리 이원익 선생의 사당이다.
‘썰전’으로 인기가 높아진 이철희 소장의 근황으로 시작됐다.
그리고 이어지는 두 사람의 정치입문과정. 강만수 전 장관을 통해 정치에 입문했다는 김용태 의원.
그 후 이명박 전 대통령과의 인연으로 국회의원 배지를 땄다. 발로 뛰고 목청을 높여 얻은 결과였다.
민주정책 연구원에서 김한길 의원의 보좌관으로 국회에 온 이철희 소장.
정치 평론가로 방송인으로 거듭나고 있는 두 사람.
이야기는 경제민주화로까지 이어졌다.

그리고 바둑판을 사이에 둔 본격적인 토크는 불꽃이 튄다.
화해 무드에서 다시 얼어붙은 남북문제와 6월 국회가 개원하면서 불붙기 시작한 국회이야기까지...
2013 대한민국, 두 사람은 대한민국 보수와 진보를 향해 훈수를 드는데...

이철희 소장 - “‘전두환 추징법’ 하기 싫은 거죠, 새누리당은?”
김용태 의원 - “민주당의 미래는 진짜 어떻게 되는 겁니까?”

그리고 바둑의 승기는 과연 누가 잡았을까?

■ 실명 토크, 이제야 말하는 그때 그 사람

두 사람은 서로에게 묻고 싶은 것에 대한
돌 직구 질문과 속 시원한 대답으로 유쾌한 대화를 이어갔다.

김용태 의원 - (김한길 민주당 당 대표에 대해)
“최측근으로 복귀해서 돕는 게 인간적·정치적 도리 아닙니까?”
이철희 소장 - (정두언 국회의원에 대해)
“체포동의안, 부결시키도록 선동하셨죠? 여론을 그렇게 모르면 어쩌자는 거예요”

평소 언론을 통해 정치권에 충고와 비판을 아끼지 않는 두 사람.
이들이 말하는 ‘쓴소리’란?

김용태 의원 - “잘못했을 때 누군가는 얘기해야 하지 않겠어요?”
이철희 소장 - “쓴소리가 당을 건강하게, 미래를 풍부하게 만들어요”

‘까칠한 전략가’ 이철희 소장과 ‘미스터 쓴소리’ 김용태 의원의 동행은
6월 16일 일요일 오전 8시 JTBC <시대기획 ‘동행’>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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