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목을 피해 도망치던 진숙과 수민.
진숙은 수민을 보내고 시간을 끌기 위해 다시 강목 앞에 나타난다.
진숙을 구하러 현수가 오지만,
힘에 부친 그들은 결국 조회장 앞까지 가게 되고,
시현은 두 사람을 잃을 위기에 놓인다.
한편, 시현은 경미를 죽인 사람이
조회장일수도 있다는 사실을 형민에게 말하고
형민과 시현은 부산을 잡기 위해 잠시 암묵적 동맹을 맺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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