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국장은 자신이 불리해지자, 진숙에게 수민의 정체를 밝힌다.
믿었던 동생 수민이 사실은
자신의 정보를 캐기 위한 경찰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 받은 진숙은
어깨들을 시켜 수민을 유인해 자신의 앞으로 끌고 온다.
한편 현수 또한 시현의 정체를 알게 되고,
시현을 불러 분노를 토해내며 다신 보지 말자 말하고
시현은 그런 현수의 모습에 차마 말을 잇지 못하는데...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 55 임지연을 향한 추영우의 막말 "부인이 노비 출신이라서요?" 옥씨부인전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43 아들 추영우가 애심단의 단주란 사실을 알게 된 성동일의 분노♨️ 옥씨부인전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24 : 47 [하이라이트] "양육권 모두 남편에게 넘기겠습니다" 본능 아내의 충격적인 발언에 술렁이는 장내;; 이혼숙려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