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장범호(박근형 분)의 갑작스런 죽음을 듣고 북천으로 향하는 준서(진구 분). 다시 찾은 북천에선 장범호의 공백을 틈타 권력을 차지하려는 음모들이 펼쳐지고… 한편 준서는 아내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찾던 중 장씨 일가, 즉 자신의 가족이 개입된 것을 알고 혼란에 빠지는데… 아내의 죽음, 그 배후는 누구인가!
펼치기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8 : 55 살았으면 됐다😅 엉성한 슬라이딩으로 기습 도루 성공한 김문호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17 끝내 이루지 못한 사랑💧 추영우에게 못다 한 진심을 전한 임지연 옥씨부인전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24 : 48 [하이라이트] "너희들이 칠 수 없는 공이야" 변화구→빠른 공… 니퍼트X박재욱, 美친 볼 배합으로 KKK💥 (vs 동아대 1차전) 최강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