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마저 지배하는 북천의 절대권력 장범호(박근형 분)! 거짓 죽음 뒤 가려진 그의 야망의 끝은 어디인가! 북천에 깊게 뿌리박힌 검은 세력의 비호로 인해 진실을 밝히려는 시도가 번번이 좌절되자 이전과 다른 행보를 걷기 시작하는 준서(진구 분)! 한편, 경찰서장에서 물러난 정윤미(진경 분)는 새로 부임한 경찰서장에 의해 보복수사를 받게 되는데. 조사 중 그녀가 던진 충격적인 발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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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0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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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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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예고] 상대가 가족을 건드렸으니, 우리도 똑같이…
2018.01.06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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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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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예고] 두 형제가 서로를 찌를 칼이 될 겁니다…
2017.12.23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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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2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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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예고] 왜 내가 형사가 됐는지… 잊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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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예고] 벌을 받아야 할 사람은 벌을 받아야 합니다
2017.12.09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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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예고] 장 팀장, 바로 당신이 강문식의 배후야…
2017.12.08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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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예고] 용서할 수 없었어… 나는! 죽여버리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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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1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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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예고] 철저하게 감시당하고 있었던거야…
2017.11.25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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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4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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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예고] 그녀의 진심 뒤에 내 가족의 진실이 있다
2017.11.24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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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집안의 원수 김동균을 도와준 이유… "제 뜻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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