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방식을 따라 북천회를 장악해가는 준서(진구 분)! 본격적으로 동료들과 함께 장씨 일가에 칼날을 겨누기 시작하는데. 갑작스런 임신 소식으로 혼란스러워하는 자경(고준희 분)! 내면에 숨겨왔던 자신의 욕망을 드러내며 기서(김성균 분)에게 이혼을 통보하고. 한편, 기서의 시장 당선을 무마시키려는 세력들이 기서를 위기에 빠뜨리려는 가운데, 기서가 분노에 휩싸인 이유는?
펼치기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0 : 59 최강야구 112회 예고편 - 3천 달러의 주인은 단 한 명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29 : 21 [하이라이트] "전두엽이 없는 수준"인 언행🥵 정신과 전문의도 경악(!)한 남편의 '이기심'에 최초 상담 포기 선언?! 이혼숙려캠프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43 "내 손으로 반드시.." 반성 1도 없는 김동균을 향한 임지연의 분노♨ 옥씨부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