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현(이선빈)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동수(정지훈)를 포함한 나비팀은 모든 수사력을 집중하지만 단서 하나 없이 시간은 속절없이 흐르고.. 한편, 손발이 묶인 시현은 필사적으로 도망치기 위해 정일우 일당에게 저항하지만 속수무책이다. 누군가 자신의 뒤를 밟는 것을 느낀 정일우는 시현을 죽이라고 지시를 하는데.... 생사를 오가는 절체절명의 위기의 순간! 과연 시현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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