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진(이동건)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힌 유시준(이승주). 예상치 못한 인물에 도진은 충격에 아무런 말도 잇지 못하고. 한편, 강도식에게 아버지 수첩을 훔쳐오라고 시켰던 고필규의 아내를 찾아나선 동수(정지훈)와 시현(이선빈). 그녀에게 20년전 사건에 대해 다른 누군가가 묻고 갔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이 사건에 지수의 죽음이 연류되었다 느낀 동수는 지수의 유품 중 USB를 찾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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