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기 그지없는 25살 김혜자(한지민). 그리고 완벽함 그 자체인 26살 이준하(남주혁). 혜자는 준하에게 호감을 갖지만 준하는 혜자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 촌철살인 충고를 하고 둘은 첫 만남부터 완전히 꼬여버린다. 그런데 혜자가 준하 앞에 자신이 갖고 있는 조금 특별한 시계를 꺼내놓는데... 과연, 시계가 갖고 있는 비범한 능력은 무엇일까?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06 무릎까지 꿇어 애원하는 현감을 법으로 짓누르는 '외지부' 임지연🔥 옥씨부인전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51 연우가 갑자기 잡혀간 이유, 모친 전익령을 살해했다..? 옥씨부인전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1 : 34 (놀람) 투심이 143km/h ㄷㄷ 구속 돌아온 '파이어볼러' 이대은💥 최강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