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되어있어야 할 준하(남주혁)가 노인들을 상대로 약을 파는 곳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혜자(김혜자). 혜자는 준하가 잠입취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현실을 부정해보지만, 전혀 다른 모습으로 노인들에게 사기를 치는 준하의 모습에 실망하고 만다. 한편, 현주(김가은)는 영수(손호준) 때문에 구남친 앞에서 망신을 당하고, 평생 여자를 못 만날 것이라며 저주 섞인 악담을 퍼붓는다. 그러자 영수는 현주를 유혹해보겠다 선언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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