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티내진 않지만 혜자(김혜자)는 떠난 준하(남주혁)가 그립기만 하다. 그런데 우연히 들린 준하의 집에서 여행 가방이 그대로 남아있는 것을 보고 혜자는 준하가 출국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한편, 준하의 소식을 알기 위해 홍보관을 찾은 혜자는 희원(김희원)이 사망보험에 가입된 노인들만 야유회를 데리고 간다는 사실에 수상함을 느끼는데...
펼치기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44 나는 오빠라서 안 된다며... 황인엽-정채연 사이에 배신감 느낀 배현성 ㅠㅠ 조립식 가족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 : 28 : 35 459회 다시보기 아는 형님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59 어린 아들을 입양 보낼 수밖에 없었던 김성령의 과거 "내 선택이었어" 정숙한 세일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