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내 마음대로 되는 일이 하나 없다더니. 특히 내 새끼가 가장 그렇다. 이선웅(이선균) 검사의 육아일기! 어떤 자식이 내 새끼 때렸어! 어라, 내 새끼가 가해자라구? 학교폭력 가해자 아들과 검사 아빠의 얄궂은 운명. 한편, 동료검사 차명주(정려원)는 학교폭력 사건을 엄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이래저래 마음이 불편한 이선웅(이선균)의 아들에 대한 최종판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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