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웅(이선균), 단 한 사람의 일탈로 인해..검찰의 명예가 떨어졌다고?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최종훈(김유석) 지청장과 항명 전문 검사 이선웅(이선균)의 자존심 배틀! 김인주 지청장님에 이어서 부장님도 떠나는 거야...? 사직에 가까운 압박을 받는 조민호(이성재) 부장검사의 행방은? 한편, 이선웅(이선균)은 담당사건을 차명주(정려원)에 빼앗기고, 자기 앞가림하기 바쁜 부장님의 지원도 받지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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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와 다름없는.." 간절한 임지연에게 김재화를 보내주는 윤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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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씨부인전 6회 예고편 - 증인은 충분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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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선공개] "남이라뇨" 임지연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았던 어린 도련님의 진심 | 〈옥씨부인전〉 12/21(토) 밤 10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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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식솔 김재화를 위해 무릎까지 꿇었지만 돌아온 건 모욕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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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회 예고] 차 검사님 나 없으니까 좀 심심했죠?
2020.02.11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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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예고] 다음 주 수요일부터 서울 출근이야
2020.02.10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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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예고] 어떻게 해도 후회할 거라면, 검사 안 하겠습니다
2020.02.04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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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예고] 저, 이대로 이 사건 못 뺏겨요
2020.02.03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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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예고] 호불호가 갈려요 신임 지청장
2020.01.28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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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예고] 죄송하단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선배님
2020.01.27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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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예고] 차 프로도, 서울 돌아가야지
2020.01.21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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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예고] 자기가 자기 사건 고소하는 검사는 쟤가 처음이야!
2020.01.20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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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예고] 여성 납치 사건, 골든타임은 몇 시간이죠?
2020.01.14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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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예고] 학교폭력,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기니...?
2020.01.13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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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예고] 산도박장 사건에서 손 떼겠습니다..
2020.01.07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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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예고] 내부 정보를 위해 잠입까지 한다는 건…
2020.01.06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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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예고] 수사는 각자 하죠, 자기 방식대로…
2019.12.24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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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예고] 확실해졌어, 이제부터 전쟁이야
2019.12.23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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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예고] 패기가 있는 건지, 버릇이 없는 건지…
2019.12.17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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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저희는 진영 지청의 검사들입니다 〈검사내전〉 12/16 (월) 첫 방송
2019.12.16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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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예고] 2개월 이상 미제 사건들… 다 제가 받아 가겠습니다
2019.12.16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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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4] '속전속결의 프로' 차명주 검사 〈검사내전〉 12/16 (월) 첫방송
2019.12.16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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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식솔 김재화를 위해 무릎까지 꿇었지만 돌아온 건 모욕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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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걸 혼자 짊어지려고 하는 임지연에게 먼저 손 내민 추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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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과 평범한 하루를 함께하고 싶은 추영우의 두 번째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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