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라면 떨어지는 낙엽도 피해야 될 인사철에 눈치없이 지가 지 사건 고소하는 김정우(전성우) 검사 때문에 머리가 아픈 조민호(이성재) 부장. 그런데 하필이면 이 때! 검찰 70년 역사상 최고의 악성 민원인, 황도끼의 활동시기가 돌아왔다! 모두가 회피하는 황도끼 체포작전에 멋모르고(?) 나서는 차명주(정려원) 검사가 맞닥뜨릴 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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