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대오(손호준)와 계약을 하게 된 애정(송지효). 기쁨도 잠시, 배우 류진(송종호) 캐스팅 미션이 남아있다. 대오는 오랜만에 만난 애정이 그 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 궁금한 가운데, 애정과 묘한 관계로 보이는 연우(구자성)가 신경 쓰인다. 한편, 하늬는 14년 전 엄마가 쓰던 옛날 휴대폰에서 의미심장한 문자를 발견하게 되고, 아빠의 정체에 좀 더 가까워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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