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소환을 앞둔 인숙(안은진)은 우천(김경남)과 수사망을 피해 도주하고
미도(박수영), 세연(강예원)과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안녕을 고한다.
윤서와 세연의 사이를 알게 된 영찬!
한편, 미도는 지표(한규원)가 살인사건과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0 : 49 [뭉쳐야 찬다4 1차 티저] 감독 박항서 그리고.. 안정환 | 4월 첫 방송! 뭉쳐야 찬다3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8 : 21 몬스터즈 징크스 (+1) 신재영의 입방정으로 맞은(?) 안타💦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0 : 39 연속 볼넷에 주자 만루💦 책.임.감으로 실점 위기 탈출한 이대은 최강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