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채송화 연쇄살인사건 발생!
누명을 쓴 채 공개수배 대상이 된 인숙(안은진)과 우천(김경남)!
죽은 줄 알았던 승선의 복귀, 병세가 점차 악화되는 세연(강예원)!
한편, 인숙의 약을 구할 수 없게 되자 우천은 결국 어디론가 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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