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OST: 윤형주] - 우리들의 이야기
▶졸업식이 끝나고 꽃다발 하나씩 들고 웃으며 별바라기반 친구들은 모여
선생님과 단체사진을 찍고, 여자들끼리, 남자들끼리 찍는다.
그 사이 지현의 아버지가 지현에게 서둘러 이사를 가야 한다고 재촉하는데
지현은 선주, 미희와 작별 인사를 하고 아버지 손에 이끌려 학교를 나간다.
아무것도 모르고 있던 영욱에게 선주가 지현의 이사소식을 전한다.
영욱은 놀라며 지현의 미용실로 뛰어가는데 그때 맞은편에서 지현이 타고 있는 트럭이 온다.
하지만 영욱은 트럭을 볼 겨를도 없이 뛰기 바쁘데….
지현 또한 영욱에게 받았던 책, 동전, 꽃반지 등 하나하나 만져보며 눈물을 글썽이느라
영욱을 보지 못하고 이렇게 영욱과 지현은 엇갈리고 서로 그리워한다.
영욱과 지현이 엇갈리고 서로 그리워하는 이 장면에서 나온 노래는 (윤형주 - 우리들의 이야기)
최종회
등록일 2012.06.15 (Fri)
<부제 : 에필로그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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