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에서는 소위 갑과 을의 부당한 관계에 대해 연속해 보도해드리고 있습니다. '비정규직'이야말로 갑과 을의 어떤 상징적인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국 상업영화 사상 처음으로 비정규직 노동권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영화가 '카트'입니다. 영화를 제작한 분, 그리고 주연을 맡은 분을 스튜디오에 잠깐 모셨습니다. 명필름의 심재명 대표, 그리고 배우 염정아씨 나오셨습니다.
-2014년 11월 12일 뉴스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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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 "손석희 앵커 직접 보니 긴장되고 너무 떨려"
등록일 2019.05.28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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