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부차이의 문제를 '앵커브리핑'에서는 '옥수수빵'을 키워드로 풀어봤는데 봉준호 감독은 자신의 영화에서 '냄새'로 풀어낸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2017년 6월에 '옥자' 후에 2년만에 봉준호 감독을 제 옆에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2019년 6월 6일 뉴스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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