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해도 되는 배우' 요즘 이분을 그렇게 부르더군요. 올해 주연을 맡은 두 편의 영화가 모두 천만을 넘기면서 일명 쌍천만 배우가 된 분인데요. 잠시 쉴 틈도 없이 곧바로 또 한 편의 작품을 관객들 앞에 내놓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사랑하시는 배우 황정민 씨를 오늘 뉴스룸의 특별한 손님으로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반갑습니다.
-2015년 12월 17일 뉴스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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