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수(정지훈)를 향해 업어치기 하는 시현이!(이선빈)
감독님의 매미 같다는 말에
"키 좀 줄여봐요!!" 하는 시현이
이에 질세라 "내가 어떻게 키운 건데!!"하며 버럭하는 동수ㅋㅋ
한 키(?)의 양보도 없는
두 사람의 업어치기 한 판!
장르물 짬에서 오는 액션 바이브 보여주며
환상의 호흡 보여주는 동수와 시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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