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욕 강한 두 사람의 술 배틀!
쇄골에 해야 섹시하다는 동수(정지훈)와
그런 동수를 보며 노출증(?)이라고 놀리는 시현이(이선빈)ㅋㅋ
오늘도 여전히 아웅다웅하는 동수와 시현이
톰과 제리 같은 두 사람의 우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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